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합성사진 유통사건/사례 (문단 편집) === 2015년 7월 1일 [[네네치킨]] 페이스북 사건 ===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846105_STD.jpg]]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802&no=4268227|네네치킨 페이스북에 닭다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이 올라왔다.]] 원본은 곧바로 삭제되었지만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과 그걸 실드치기 위해 달려온 일베 유저들로 인해 페이스북이 아수라장이 된 상태. 사건 이후네네치킨 측에서는 [[https://www.facebook.com/nenechicken4479?fref=nf|관련 유입 경로를 조사함과 동시에 사과문을 올린 상태]]다. 이후 올라온 사과문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8529.html|해명]]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 사건 다음날, 네네치킨의 대표이사가 노무현재단을 사과 방문했다. 지금까지 파악한 경위 및 조치사항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노무현 재단 측에 사과문을 전달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 재단에 폐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필요한 조치와 함께 책임질 부분들은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노무현 재단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 재단만이 아니라 노 대통령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많은 시민들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답하고, “사과문을 통해 공표한 바대로 정확한 경위 파악과 철저한 재발방지책이 있어야 한다”며 합당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추가로 네네치킨은 7월 3일에 마케팅본부 본부장, 영업본부 본부장, 경기서부지사 지사장과 마케팅 담당자를 직위해제하기로 밝혔고,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했다. 해당 사진을 올린 담당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서민 대통령과 서민 치킨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을 사용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찾아본 결과 노무현 대통령이 치킨을 들고있던 사진은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적이 없는 사진임을 알아냈고, 상황을 즐기고 있던 일베저장소 회원들도 "자기가 합성해놓고 누명을 씌운다" 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즉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합성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